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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NISON STORY

[첫째 웰시코기] ANISON의 가장 웰시코기 춘풍이를 소개해요.

안녕하세요 ~ ANISON 의 집사입니다.

우선, 중국에서 넘어온 우한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

세상이 난리죠 ㅠㅠㅠ

마스크 꼭 착용하시고, 손씻기는 항상 신경써서

모두들 안전하길 바랍니다.

오늘은 ANISON집의 첫째,

웰시코기 춘풍이 를 소개해 드리려합니다.

호잇 ! ㅋㅋㅋㅋㅋㅋㅋ

왜이러는 걸까요 ,, ?

춘풍이는 17년 7월 생으로

3살이 다되어 갑니다.

다들 강아지 키우시다 보면

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지 않으신가요?

언제 이렇게 컸나 싶죠 ㅎㅎ

ANISON 네 가장 춘풍이는

노는 것이 너무나 좋고,

정말 겁많고, 순딩순딩한 첫째에요.

산책 나가서 다른 강아지들 보면,

배를 먼저 뒤집어 보여줍니다.

그래서,

말티즈, 포메라니안, 푸들, 시츄 등등

이런 작은 강아지들도 무서워하지 않고,

잘 다가오는 것 같아요 ㅎㅎㅎ

위 사진처럼,

집에 곰만한 사모예드도 있으니

큰 강아지들과는 너무나도 잘어울리죠 ^^

첫째답게 셋째, 넷째인

고양이들을 항상 잘 챙기지만,

둘째 사모예드한테는 형처럼 혼내기도 하고,

같이 놀기도 하더라구요~

다른 건 다 잘하는 데,

걱정되는 것이 하나 있어요 ㅠㅠ

춘풍이는 밥을 잘 안먹더라구요.

사진으로 보셔도 말라 보이나요 ??

입이 고급져서 좋은 간식만 골라먹구...

그래서 매번 사료를 바꾸면서

잘먹는 사료를 아직 찾고 있는 중이랍니다 ㅠㅠ

추천해주실 만한 사료가 있나요?

평소에 잘 안먹던 강아지가 잘 먹게 된

사료가 있다면 추천 해주세요 ~

그리고,

반려동물 키우시거나,

저희 ANISON 집의 강아지, 고양이들이

보고싶으시면

인스타그램도 서로 맞팔해요!

 

http://INSTAGRAM.COM/ANISON_4

선팔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^^